안녕하세요. 혜즈입니다. 어제 야근의 여파로 오늘은 엄청엄청 힘들고 바쁜 하루였습니다. 외주 건도 겹쳐있어서 집에 오자마자 저녁밥도 거른 채 일을 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..! 벌써 11시라니 ㅜㅜ.. 고양이들과 놀아주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하루를 마감해봅니다. :) 🥱 3월 23일 목요일 pc를 다시 켜기 귀찮으니 모바일 캡쳐를 했어요. 나름 괜찮네요..?(?) ㅋㅋㅋ 목표를 잡은지 3일만에 8만원 가량을 썼어요. 그래도 오늘 지출은 꼭 사야 했던 지출입니다. 차량용품은 쿠팡에서 목 쿠션 2개를 구매했어요. 운전석과 조수석에 달아주려고 합니다. 목이 좀 편안해지면 좋겠네요 ㅎㅎ 샵백에서 네페를 통해 접속 후 첫 구매 시 8천원을 준다고 해서 샵백 가입을 드디어 했어요. 샵백을 통해 쿠팡..